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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광양경찰서,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위한 합동 캠페인 실시

AI 요약광양시는 농번기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서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농기계 수리 지원, 안전 운행 홍보, 반사 스티커 부착 등을 통해 농업인 안전의식 제고에 힘썼다. 또한, 도로 주행 농기계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다.

광양시-광양경찰서,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위한 합동 캠페인 실시
광양시는 지난 17일 광양경찰서와 함께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농번기를 맞아 사용이 급증하는 농기계로 인한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운전자 및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시와 경찰서는 관내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농기계 수리를 지원하고, 안전 운행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농기계의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해 반사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 조치도 병행했다.

우미자 광양시 스마트원예과장은 “농기계는 일반 차량보다 운행속도가 느리고 야간 시인성이 낮아 사고 위험이 크다”며, “안전장비 착용과 교통법규 준수는 물론, 야간 운행 시 반사 장치 부착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시는 앞으로도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며 농업인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광양시는 도로 주행 농기계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야간 시인성이 낮고 운행속도가 느린 트랙터와 경운기를 대상으로 해당 등화 장치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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