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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은 초기 대응이 생명” 전북자치도소방본부, 임실소방서 현장 점검 실시

AI 요약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16일 임실소방서를 방문해 봄철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실시간 상황 공유와 기관 간 공조 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최근 5년간 전북 지역 임야화재 426건 중 52.6%가 3, 4월에 집중 발생함에 따라, 예방 중심의 현장 관리와 지자체,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조하며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산불은 초기 대응이 생명” 전북자치도소방본부, 임실소방서 현장 점검 실시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이 16일 임실소방서를 방문해 봄철 산불 대응 태세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봄철 강풍과 건조한 기후로 산불 위험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한지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임야화재는 총 426건으로 이 가운데 52.6%인 224건이 3월과 4월에 발생했다.

이 본부장은 산불 진화 장비의 확보 및 작동 상태, 출동 체계, 인력 운영 실태 등을 살피며 현장의 대응 역량을 확인했다. 특히 “산불은 초기 대응이 생명”이라며, 실시간 상황 공유와 기관 간 공조 체계가 빈틈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이어 “도내 곳곳에서 산불 우려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예방 중심의 현장 관리와 실질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자체와 산림청 등 유관 기관 간 유기적 공조를 강조했다.

이오숙 본부장은 “산불은 도민의 생명과 생계를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도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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