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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마을에서 즐기는 ‘2025 학성동 봄소풍 축제’ 개최
AI 요약울산 중구 학성동에서 '2025년 학성동 봄소풍 축제'가 4월 12일 학성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5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이번 축제는 지역성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학성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되었으며, 다채로운 공연, 체험, 먹거리 장터 등이 마련되어 봄날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2025년 학성동 봄소풍 축제’ 행사가 4월 12일(토)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학성공원 삼지환에서 열렸다.
울산 중구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지향) 주최, 학성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진구)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 행사는 지역성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장소를 기존 학성나무학교 주차장에서 울산 최초의 도심 공원인 학성공원으로 옮겨 진행됐다.
이와 함께 돗자리를 깔고 간단한 간식을 즐길 수 있는 봄 소풍 구역(피크닉 존)도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울산 중구청 도시락 밴드 및 해와 달의 식전공연, 기념식, 2025 학성청소년 끼 경연대회, 전통놀이 대회, 하기배기 문제 풀이(퀴즈), 울산학춤 공연 등으로 꾸며졌다.
또 가족사진 촬영, 목공 체험, 동백 비누·달고나 만들기, 풍선 예술, 보물 찾기,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추가로 학성새벽시장 상인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상생 공간(부스)을 운영하며 과일 컵과 못난이 채소 등을 판매했다.
김진구 학성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봄날의 여유를 만끽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성동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지향 학성동장은 “주민 결속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해 학성동 봄소풍을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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