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서울특별시서울광진구
0

광진구, 어르신 낙상 예방 안전물품 지원

AI 요약광진구,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300여 가구 대상 '낙상 예방 안전물품 지원' 사업 지속 추진. 고정형 안전 손잡이, 욕실 안전매트, LED 센서등 등 14종 물품 최대 50만 원 상당 지원.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

광진구, 어르신 낙상 예방 안전물품 지원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고령층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시행한 ‘낙상 예방 안전물품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낙상 등 안전사고 방지가 필요한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300여 가구다.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주거 환경을 점검하고, 생활 실태를 반영한 맞춤형 안전물품을 설치한다.

지원 물품은 고정형 안전 손잡이, 욕실 안전매트, LED 센서등 등 총 14종이다. 가구당 최대 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며,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물품 설치 후에는 사용법과 낙상사고 예방법, 안전 수칙 교육을 시행하여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낙상 예방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지난해 총 344가구에 낙상 예방 지원 사업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23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98.3%가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68.2%가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가장 도움이 된 물품으로는 실내조명 리모컨, 접이식 목욕 의자, 미끄럼방지 매트, 단차 받침대 등을 꼽았다.

특히, 대상자의 26%가 과거 낙상을 경험했다고 답했으나 물품 설치 이후의 낙상 경험 응답은 1.3%로, 지원 사업이 사고 예방에 큰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5,218가구를 지원한 광진구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노인복지기여 우수 자치구’ 표창을 받은 바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어르신 낙상사고의 대부분이 주거 공간 내에서 발생한다고 한다. 실내 환경의 실질적인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맞춤형 안전물품 지원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