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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 안전한 산행… 양주소방서 ‘산악사고 예방수칙’ 집중 홍보

AI 요약양주소방서는 봄철 등산객 증가에 따라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일몰 전 하산, 체력에 맞는 코스 선택, 준비운동, 위치표지판 확인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를 위해 위치 확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따뜻한 봄, 안전한 산행… 양주소방서 ‘산악사고 예방수칙’ 집중 홍보
양주소방서(서장 권선욱)는 봄철을 맞아 불곡산, 감악산, 천보산 등 양주시 내 주요 산을 찾는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악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산악사고 예방수칙’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중점적으로 안내하는 예방수칙은 ▲일몰 2시간 전 하산하기 ▲체력에 맞는 등산코스 선택하기 ▲산행 전 충분한 준비운동 하기 ▲산악위치표지판 수시 확인하기 등 네 가지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실제로 관내에서는 무리한 산행이나 길을 잃는 사고로 인해 구조 요청이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산악지형의 특성상 정확한 위치 확인이 어려워 구조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도 많다. 이에 따라 산행 전 철저한 준비와 기본 수칙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권선욱 양주소방서장은 “산악 사고는 순간의 부주의에서 비롯되며, 위치 확인이 어려울 경우 신속한 구조에 큰 장애가 된다”며 “간단한 준비운동과 위치표지판 확인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만 실천해도 사고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주소방서는 봄철 기온 상승과 나들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산악안전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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