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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체납 책임 징수 담당제 추진 체납징수 활동 강화로 세입 증대

AI 요약구리시는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강화를 위해 ‘세외수입 체납자 책임징수 담당제’를 4월 1일부터 시행한다. 체납액 50만원 이상 체납자 317명(약 166억원)을 대상으로 금액별 담당자를 지정,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소액·단기 체납자는 자진 납부 유도, 징수 불가능 체납액은 정리 보류를 통해 장기 체납액을 줄여나갈 예정이다. 매월 보고회를 통해 실적 점검 및 공동 대응 방안도 모색한다.

구리시, 체납 책임 징수 담당제 추진
체납징수 활동 강화로 세입 증대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세외수입 체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세외수입 체납자 책임징수 담당제’ 추진으로 체납징수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

시는 이에 따라 지난년도 세외수입 체납액 50만원 이상인 체납자 317명, 체납액 약 166억원에 대하여 금액 단위별로 세분하고 담당자를 지정하여 체납유형에 따른 맞춤형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예금, 급여 등의 압류를 통한 신속한 채권 확보와 가택수색 및 현장 방문, 신용정보 제공 등 법적 조치를 포함한 강력한 대응책을 적용하고,

소액·단기 체납자에게는 지속적으로 카카오톡 체납 안내문 발송과 전화를 통한 자진 납부를 유도하면서, 무재산 또는 환가 가치 없는 재산을 소유한 체납자 등 징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체납액은 적극적으로 정리 보류하여 장기 체납액을 일소할 예정이다.

또한 매월 책임징수 평가 보고회를 개최하여 추진 실적 보고뿐만 아니라 특이 사항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등 체계적인 업무 추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세외수입은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되는 재원인 만큼 책임징수 담당제라는 고강도 체납징수 활동을 통해 체납액 일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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