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서울특별시강남구

강남구, 언북초 통학로 전선 지중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AI 요약강남구, 언북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학동로59길 200m 구간 전선 및 통신선 지하 매립 추진. 한국전력공사 '2025 지중화 사업' 선정으로 20억 원 확보, 내년 방학 기간에 공사 예정. 보행환경 개선 및 도시미관 향상 위해 지중화 사업 적극 추진, 현재 강남구 지중화율 80%로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높음.

강남구, 언북초 통학로 전선 지중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언북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학동로59길 200m 구간의 전선 및 통신선을 지하에 매립한다.

구는 지중화가 완료되면 보도 공간이 넓어져 학생들의 이동이 보다 쾌적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그동안 한국전력공사의 지중화 사업 공모에 꾸준히 응모해 왔다. 그 결과 ‘2025 지중화 사업’에 최종 선정․승인되면서 약 2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내년부터 학생들의 통행량이 적은 방학 기간을 이용해 공사 구간에 설치된 8개의 전주를 철거하고 전선 및 통신설 매설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한편, 강남구는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4월에는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이면도로 지중화 사업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에 착수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강남구의 지중화율은 80%로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높다. 올해는 언북초 통학로 외에도 선정릉 일대와 논현로 2구간(을지병원사거리-압구정역), 도곡로 5구간(은마아파트사거리-한티역) 지중화 공사가 진행 중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여러 차례 도전 끝에 드디어 언북초등학교 통학로 지중화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비롯한 구민들이 더 안심하고 다니실 수 있는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중화 구간을 더욱 넓혀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서울강남구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