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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안전이 우선” 양주소방서, 숙소 화재안전 직접 챙긴다

AI 요약양주소방서는 26일 광적면 '계절근로자 쉼터'를 방문해 외국인 근로자 숙소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농번기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화재 예방을 위해 소방시설 점검, 화재취약요소 개선 방안 안내, 생활안전 문제 점검, 애로사항 청취 등을 진행했다.

“외국인 근로자 안전이 우선” 양주소방서, 숙소 화재안전 직접 챙긴다
양주소방서(서장 권선욱)는 26일 오후 1시 30분, 양주시 광적면에 위치한 ‘계절근로자 쉼터’를 방문해 외국인 근로자 숙소에 대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농번기를 맞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생활안전을 확보하고, 화재 등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선욱 양주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소방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화재취약요소 개선 방안을 안내했다. 또한 문화적 차이로 인한 생활안전 문제를 세부적으로 살피고, 숙소 관리자 및 양주시청 관계자와 함께 근로자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권선욱 양주소방서장은 “농번기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다”며 “다문화 환경에서도 안전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현장 지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문한 쉼터는 철근콘크리트 2층 건물로 최대 32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생활할 수 있으며, 현재는 라오스와 베트남 국적의 근로자 10명이 입소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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