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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풍세면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AI 요약충남 천안시 풍세면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95천수 규모 농장으로 3월 8일 발생 농장과 2km 이내 위치, 2021년에도 AI 발생 이력 존재. 폐사 급증으로 신고, 10km 방역대 내 25호 1,517천수 농가 존재. 초동방역팀 투입, 이동제한, 소독, 예방적 살처분 검토, 일시이동중지명령 발령 예정.

충남 천안시 풍세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해당 농장은 2개동 95천수(45·88주령) 규모의 산란계 농장으로, 3월 8일 발생한 37차 발생 농장과 방역대(보호지역) 내 2.0km 이내에 위치해 있으며, 과거 2021년 1월 19일에도 AI가 발생한 적이 있다. 농장주는 3월 24일까지 폐사는 평시 10수/일 수준이었으나, 3월 24일 28수, 3월 25일 250수/일로 폐사가 급증하자 신고했다. 충남 동물위생시험소는 3월 25일 H5형 AI를 검출했고, 검역본부는 3월 26일 고병원성 확진 예정이다. 10km 방역대 내에는 전업농 25호 1,517천수(천안 21호 1,107천수, 세종 4호 410천수)가 있다. 충남도는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해당 농장의 가축 등 이동을 제한하고 사람과 차량 출입을 통제했다. 또한, 시·군, 관련 기관·단체에 발생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상황실 신속 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방역지역 10㎞ 내 가금농가 및 시설에 대한 소독·이동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전국 산란계 관련 일시이동중지명령(3.25. 21:00 ~ 3.26. 21:00, 24시간)을 발령할 예정이다. 확산 차단을 위해 용정단지 내 산란계 농장 5호(116천수)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도 검토 중이다. 향후 충남도 가축방역관을 발생농가에 지속 파견하여 살처분 및 주변 통제·소독을 지도하고, 발생농장과 예방적 살처분 대상 농장 5호에 대한 살처분·이동식 열처리를 3월 25일 17시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방역대(25호) 및 역학관련농장·시설(17개소)·차량(4대)에 대한 일제 정밀검사를 3월 26일부터 3월 27일까지 실시하고, 가축질병관련 중앙-도-시군 영상회의를 3월 25일 18시에 개최하여 관계기관 방역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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