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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구 어린이보호구역 LED바닥신호등 설치 추진

AI 요약청주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횡단보도에 LED 바닥신호등을 설치한다. 금천초, 동주초, 산남초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우선 설치되며, 일부 교차로에는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도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 향후 노약자,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교차로에도 확대 설치하여 보행자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주시, 상당구 어린이보호구역 LED바닥신호등 설치 추진
청주시는 등하굣길에 보행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어린이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에 LED바닥신호등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바닥신호등은 LED전구를 횡단보도 앞 바닥에 매립하는 신호등이다. 횡단보도 보행신호등과 장치를 연동해 보행신호등과 같은 색으로 변하기 떄문에, 보행자가 바닥만 보아도 바로 신호를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상당구 일대 어린이 등 유동인구가 많은 금천초, 동주초, 산남초 교차로 횡단보도 등에 약 2억원을 들여 오는 5월 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일부 교차로에는 시각적인 효과인 LED바닥신호등 외에 청각적인 효과도 내기 위해 보행신호음성안내보조장치 등을 추가로 설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LED바닥신호등으로 휴대전화를 보며 걷는 어린이의 교통사고 위험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노약자,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육거리, (구)남궁병원사거리 등 주요 교차로에도 설치해 보행자 안전 도시 조성에 더욱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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