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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제금융도시평가 역대 최고 순위(점수) 기록 24위(728점)!

AI 요약부산시가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평가에서 119개국 중 24위, 역대 최고 점수인 728점을 기록하며 2015년 이후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2023년 3월 대비 13계단 상승, 지난해 상반기부터 3회 연속 20위권 안착, 아시아 9위를 기록했다. 이는 '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 및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추진 등 글로벌 금융중심지로서의 성장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부산시는 디지털 금융 발전과 기업 유치를 통해 2030년까지 글로벌 20위, 아시아 5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시, 국제금융도시평가 역대 최고 순위(점수) 기록 24위(728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세계 주요 도시의 금융 경쟁력 측정 대표 지수인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Global Financial Centres Index)' 평가에서 119개국 중 24위에 올랐으며, 역대 최고 점수인 728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국 글로벌 싱크탱크 컨설팅그룹 지옌(Z/YEN)사는 전 세계 119개 도시를 분석한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37차 보고서’를 한국 시간으로 어제(20일) 오후 6시(현지시간 3월 20일 오전 9시)에 발표했다.

시의 이번 금융 순위는 국내외 금융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2015년 이후의 평가 중 최고 성적이다. 또한 2023년 3월(37위) 대비 무려 13계단 상승했으며, 지난해(2024년) 상반기부터 3회 연속 20위권에 안착했다. 아시아권에서는 홍콩, 싱가포르, 상하이, 두바이, 도쿄 등에 이어 9위다.

시는 금융환경이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시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이유가 지난해(2024년) 6월 정부로부터 부산이 '금융기회발전특구'로 지정돼 본격적으로 국내외 금융기업들을 유인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부산을 서울과 함께 대한민국의 양대 축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등 글로벌 금융중심지로서의 부산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직·간접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 글로벌 금융 허브 조성을 위해 디지털자산거래소 본격 출범 등 디지털 금융 발전과 활성화에 선택과 집중을 해 나가겠다”라며, “'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을 계기로 기업과 사람, 자본이 모여드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파격적인 인센티브, 규제 특례 부여와 함께 물류·금융·첨단산업 분야 기업 유치를 위한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을 조속히 통과시켜 2030년까지 글로벌 20위, 아시아 5위권에 진입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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