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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환경·산림분야 현안 해결·국비 확보 ‘총력’
AI 요약충남도는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여 국립 서해안 산불방지센터 신설 등 지역 현안 3건과 충남 중부권 광역상수도 관로 복선화 등 국비 확보 필요 사업 5건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충남도는 20일 환경·산림 분야 주요 현안 해결 및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영명 환경산림국장과 직원들은 이날 강승규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 5명의 사무실을 차례로 방문해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가속화하기 위한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지역 현안으로는 △국립 서해안 산불방지센터 신설 △국립 예산 산림치유원 건립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 의무를 위한 지방세법 개정 등 3건을 건의했다.
국비 확보 필요 사업은 △충남 중부권 광역상수도 관로 복선화 △탄소중립 에듀센터 조성 △국가 생태탐방로 조성 △바이오에너지 녹색융합 클러스터 조성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 등 5건이다.
도는 국회 방문에 앞서 지난달 도-시군 환경‧산림부서장 간담회를 통해 정부예산 확보 전략을 논의했으며, 환경부와 산림청을 방문해 지역 핵심사업을 건의한 바 있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도민이 안심하고 누릴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정부 예산이 적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요 역점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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