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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육아 그만! 아이돌보미 문 두드리세요~

AI 요약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24시간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을 실현하기 위해 <찾아가는 아이돌보미> 인력을 2배 확대, 200명을 추가 선발한다고 밝혔다. 기존 구가 운영했던 아이돌봄 서비스 인력 169명에서 200명을 추가 선발해 총 369명의 돌봄 인력이 각 가정을 찾게 된다. 2019년 보육교사 처우개선 예산을 2배 확대한 송파구가 이번에는 가정에서...

독박육아 그만! 아이돌보미 문 두드리세요~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24시간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을 실현하기 위해 <찾아가는 아이돌보미> 인력을 2배 확대, 200명을 추가 선발한다고 밝혔다. 기존 구가 운영했던 아이돌봄 서비스 인력 169명에서 200명을 추가 선발해 총 369명의 돌봄 인력이 각 가정을 찾게 된다. 2019년 보육교사 처우개선 예산을 2배 확대한 송파구가 이번에는 가정에서의 양육 지원에도 팔을 걷어붙이며 보육환경 개선의 의지를 강하게 나타낸 것이다. 구는 양질의 보육 인력 선발을 위해 연내 5회에 걸쳐 40명씩 순차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며 각 가정의 보육 상황에 맞춰 돌보미를 매칭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1차 인력의 확보를 위해 13일 공고한 상태이며 26일(화)까지 접수를 받고 있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맞벌이 등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안전한 돌봄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돌봄 인력은 신청 대상 아동의 연령과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시간제와 종일 돌봄 서비스 등으로 활동하게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돌보미는 80시간의 양성교육 및 현장실습 10시간을 이수해 가정에 파견된다. 보육교사, 유치원교사, 간호사 등의 경력자와 아동 양육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구는 이번 인력 확충을 통해 급증하는 아이돌봄 서비스 수요에 따른 이용가정의 대기 기간 장기화를 예방하고, 경력 단절 여성에 대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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