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서울특별시관악구

“안전 또 안전” 관악구, 해빙기 맞이 선제적 점검으로 구민 안전 확보한다

AI 요약관악구, 해빙기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공원녹지 114개소, 건축공사장 9개소 대상 지반침하, 붕괴·전도 위험 등 점검

“안전 또 안전” 관악구, 해빙기 맞이 선제적 점검으로 구민 안전 확보한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있던 지반이 녹아 약해지며 붕괴·전도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큰 시기이다. 이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봄철 해빙기를 대비하여 구민 안전을 위해 시설물 등 선제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먼저, 구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공원녹지시설 114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공원 내 공사장, 옹벽, 석축 등 ‘위험시설’ 및 쓰러질 우려가 있는 ‘위험수목’ 등을 사전에 파악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점검 대상은 근린공원 5개소, 어린이공원 65개소, 소공원 11개소, 문화공원 1개소, 가로수 32개 노선 등 공원녹지분야 전반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히 정비하고, 가벼운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발견될 시 사용 제한 조치 및 보수·보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다만, 중대한 결함이나 붕괴․전도 등의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될 때는 안전 조치 후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별도의 조치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구는 지난달 24일부터 약 한달 간 해빙기를 대비하여 민간 건축 공사장 9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주요 점검사항은 지반침하와 석축·옹벽의 균열 및 전도, 구조체 등의 손상·균열 등 위험 여부, 토사 붕괴가 우려되는 비탈면의 안전관리 확인, 건설 현장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지난달 28일 건축시공기술자와 관계 공무원이 합동으로 취약 공정 진행 중인 관내 건축공사장 3곳 대상 집중 안전 순찰을 진행한 바 있다.

구는 오는 3월 21일까지 해빙기를 대비하여 민간 건축 공사장을 지속 점검하여 안전점검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해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현장 관계자에게도 철저한 예방조치를 당부하겠다”라며,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예방조치를 실시하여 구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서울관악구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