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서울특별시서울광진구
0

우리 동네 이웃, 다함께 지킨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운영

AI 요약광진구 자양제3동과 중곡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안내문과 홍보용품을 배부하며 생활고를 겪는 이웃 발굴에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은둔형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중곡제3동은 '좋은이웃' 가게들과 협력하여 소외된 위기가구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우리 동네 이웃, 다함께 지킨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운영
광진구 지역사회가 주민들과 함께 사각지대의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캠페인 실시에 나섰다.

자양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아우르미’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초등학교 주변 상가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안내문과 홍보용품을 배부하며, 생활고를 겪는 이웃들이 사회적 안전망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미라 자양제3동장은 “우리 주변에는 도움이 필요하지만, 손을 내밀지 못하는 이웃들이 많다”며, “특히 은둔형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찾아 지원하고, 모두 다함께 행복한 자양3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중곡제3동도 13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주민센터 공무원들이 함께 ‘좋은이웃’ 가게들을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 가구 적극 발굴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고, 효과적 발굴 사례, 위기 알림 앱 사용 방법 및 올해 신설된 제도 등을 알리며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채문 민간위원장은 서로 협력하고 교류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참여를 독려했다.

고립 가구의 이용 빈도가 높은 지역 내 음식점, 소매점 등으로 구성된 ‘좋은이웃’ 가게는 지난 2023년 중곡제3동 주민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소외된 위기가구 발굴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

황용대 중곡제3동장은 “주민들과 꾸준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소외된 고립 가구에 빠르고 적절한 지원을 제공하고, 고독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