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성북구
서울 성북구, 위기 어르신에게 희망의 손길…민관 협력으로 새 삶 지원
AI 요약서울 성북구, 민관 협력으로 위기 어르신의 건강과 안정적인 생활 지원 성공. 이웃 주민의 도움 요청으로 시작된 지원은 6개 기관의 협력과 10회의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이루어졌다. 78세 어르신은 영양결핍, 당뇨, 만성질환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꾸준한 설득과 심층 상담, 방문간호, 도시락 지원, 요양보호사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받았다. 또한, 공동모금회 후원금과 어르신의 저축으로 안전한 주거를 마련하며 건강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게 되었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위기가구의 위기 상황 극복 사례를 알려왔다. 성북구 민관 기관 6개소가 함께 이루어낸 결과로, 이웃 주민의 도움 요청으로 시작되었다. 가족과 단절된 채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78세 강O임(가명) 어르신은 48kg의 저체중으로 영양결핍과 당뇨, 만성질환을 앓고 있었다. 약 1평짜리 고시텔에서 약으로 연명하며 모든 도움을 거부하던 어르신에게 통합사례관리사는 꾸준한 설득과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 동주민센터는 방문간호사의 주 2회 정기 건강상담과 돌봄의원 연계 방문의료서비스를 제공했고, 민간복지관은 주 5회 ‘당뇨식 도시락 서비스’를 12개월간 지원했다. 장기요양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여 주 5일 요양보호사의 재가서비스를 받게 되었다. 어르신이 모은 50만원과 공동모금회 후원금 50만원으로 고시텔을 벗어나 안전한 주거를 마련했다. 성북구 관내 민관 기관 6개소는 10회의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200만원 이상의 자원을 연계하여 주거, 경제, 건강 등을 지원했다. 현재 어르신은 건강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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