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전라북도
전북소방본부-부안해양경찰서, 해양사고 대응 공조 강화
AI 요약전북소방본부와 부안해경은 해양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왕등도 해상 어선 화재 사고 이후 해양과 육상의 긴밀한 공조 체계 구축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양 기관은 긴급출동 공조, 정보 공유 강화, 인명 구조 협력, 합동 대응 매뉴얼 보완, 예방 홍보 및 교육 확대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정기적인 공동 훈련 실시에도 뜻을 모았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와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서영교)가 해양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2월 부안군 왕등도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화재로 승선원 12명 중 5명이 구조되고 7명이 실종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면서, 해양과 육상의 긴밀한 공조 체계 구축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11일 전북특별자치도청 119종합상황실에서 부안해양경찰서와 간담회를 열고, 해양 및 도서 지역에서의 재난·사고 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해안 및 도서 지역 긴급출동 공조, 소방·해양경찰 간 신고 접수 및 정보 공유 강화, 인명 구조 협력체계 확립, 합동 대응 매뉴얼 보완, 해양사고 예방 홍보 및 교육 확대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하는 한편, 정보 공유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해양경찰은 해상 사고 발생 시 초동 대응을 담당하고, 소방은 인명 구조 및 의료 지원을 강화하는 등 각자의 역할을 기반으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또한, 도서 지역 사고의 특성을 고려한 신속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양 기관은 해양사고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공동대응 훈련을 실시하는 방안에도 뜻을 모았다.
최길웅 119종합상황실장은 “해양 사고는 골든타임 내 신속한 대응이 가장 중요한 만큼, 해양경찰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월 부안군 왕등도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화재로 승선원 12명 중 5명이 구조되고 7명이 실종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면서, 해양과 육상의 긴밀한 공조 체계 구축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11일 전북특별자치도청 119종합상황실에서 부안해양경찰서와 간담회를 열고, 해양 및 도서 지역에서의 재난·사고 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해안 및 도서 지역 긴급출동 공조, 소방·해양경찰 간 신고 접수 및 정보 공유 강화, 인명 구조 협력체계 확립, 합동 대응 매뉴얼 보완, 해양사고 예방 홍보 및 교육 확대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하는 한편, 정보 공유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해양경찰은 해상 사고 발생 시 초동 대응을 담당하고, 소방은 인명 구조 및 의료 지원을 강화하는 등 각자의 역할을 기반으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또한, 도서 지역 사고의 특성을 고려한 신속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양 기관은 해양사고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공동대응 훈련을 실시하는 방안에도 뜻을 모았다.
최길웅 119종합상황실장은 “해양 사고는 골든타임 내 신속한 대응이 가장 중요한 만큼, 해양경찰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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