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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AI 기반 스마트 공원 3곳 시범 운영… 24시간 특별 안전관리

AI 요약강남구는 3월 중순부터 대모산 힐링숲, 대모산 동행길, 한솔공원 3곳을 '스마트 공원'으로 시범 운영한다.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통해 7가지 상황(피플카운팅, 인파밀집, 쓰러짐, 킥보드, 자전거, 흡연, 동물)을 실시간으로 인지·분석하고, 이상 현상 발생 시 강남도시관제센터와 현장 전광판에 알림을 송출한다. 또한,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하여 공원 관리 효율을 높이고, 향후 관내 공원 전체에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남구, AI 기반 스마트 공원 3곳 시범 운영… 24시간 특별 안전관리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관내 공원 3곳(대모산 힐링숲, 대모산 동행길, 한솔공원)을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으로 24시간 특별 관리하는 ‘스마트 공원’으로 시범 운영한다. 3월 중순부터 운영 예정인 이 시스템은 CCTV에 7가지 상황(피플카운팅, 인파밀집, 쓰러짐, 킥보드, 자전거, 흡연, 동물)을 실시간 인지·분석하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가 설치된다. 이상 현상 발생 시 강남도시관제센터 요원에게 알림과 동시에 현장 전광판으로 메시지를 송출해 주민에게 상황을 공유한다. 또한, 시간대별 이용자 분포도, 불법행위 발생 구간, 방문객 행동패턴 등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공원 관리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3월 중순까지 대모산 힐링숲에 CCTV 2개소(8대), 대모산 동행길과 한솔공원의 CCTV 3개소(12대)에 인공지능 분석 소프트웨어 적용을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최근 공원 내 안전사고 발생 증가에 따라 강남구는 스마트 공원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관내 공원 전체에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공원 시스템은 관제요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구민 안전을 강화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혁신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 공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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