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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 사우스' 지역 중심 신시장 공략 본격화
AI 요약부산시는 '글로벌 사우스' 지역을 포함한 6개 유망국(인도, 말레이시아, UAE, 우즈베키스탄, 독일, 이탈리아)을 대상으로 전략적인 신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존 미·중 시장 중심에서 벗어나 해외 전시회 및 무역사절단 지원 확대, 예산 증액, 시장 동향 분석 제공 등을 통해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 수출 초보기업 7개 업체를 선정하여 신흥 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부산 소상공인 수출기업화 지원사업(B-라이콘)'을 신설·추진한다.

부산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글로벌 사우스' 지역을 포함한 유망 6개국을 대상으로 전략적인 신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미국 신정부 출범과 주요국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급변하는 세계 통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미·중 시장 중심에서 벗어나 ‘글로벌 사우스’ 지역을 중심으로 대체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글로벌 사우스’는 기존 제3세계, 개발도상국 등으로 불리던 국가들의 새로운 분류로, 북반구 고위도에 위치한 선진국을 칭하는 ‘글로벌 노스’와 대비해 남반구 및 북반구 저위도에 분포한 나라들이다.
'글로벌 사우스' 지역을 포함한 유망국 6개 국(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선정 ‘2025년 주목해야 할 진출 유망국 6개 국’(3.3. 발표): 인도, 말레이시아, 아랍에미리트(UAE), 우즈베키스탄, 독일,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해외 전시회와 무역사절단의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예산을 전년 대비 1억여 원을 증액해 운영한다. 태국 방콕 식품 전시회(5월 중)를 시작으로 인도, 인도네시아 등 유망 시장을 전략적으로 발굴한다. 또한, 해당 지역의 시장 동향 분석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구매자 연결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소상공인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부산 소상공인 수출기업화 지원사업(B-라이콘)'을 신설해 추진한다. 이를 통해 부산지역 소상공인 수출 초보기업 7개 업체를 선정, 인도·말레이시아 등 신흥 시장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지역 중소기업들이 기존 미국·중국 시장에 집중된 수출 구조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며, “아울러, 세계 거대 물결에 맞춰 나아가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통상도시 부산'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부터 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trade.bepa.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미국 신정부 출범과 주요국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급변하는 세계 통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미·중 시장 중심에서 벗어나 ‘글로벌 사우스’ 지역을 중심으로 대체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글로벌 사우스’는 기존 제3세계, 개발도상국 등으로 불리던 국가들의 새로운 분류로, 북반구 고위도에 위치한 선진국을 칭하는 ‘글로벌 노스’와 대비해 남반구 및 북반구 저위도에 분포한 나라들이다.
'글로벌 사우스' 지역을 포함한 유망국 6개 국(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선정 ‘2025년 주목해야 할 진출 유망국 6개 국’(3.3. 발표): 인도, 말레이시아, 아랍에미리트(UAE), 우즈베키스탄, 독일,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해외 전시회와 무역사절단의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예산을 전년 대비 1억여 원을 증액해 운영한다. 태국 방콕 식품 전시회(5월 중)를 시작으로 인도, 인도네시아 등 유망 시장을 전략적으로 발굴한다. 또한, 해당 지역의 시장 동향 분석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구매자 연결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소상공인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부산 소상공인 수출기업화 지원사업(B-라이콘)'을 신설해 추진한다. 이를 통해 부산지역 소상공인 수출 초보기업 7개 업체를 선정, 인도·말레이시아 등 신흥 시장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지역 중소기업들이 기존 미국·중국 시장에 집중된 수출 구조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며, “아울러, 세계 거대 물결에 맞춰 나아가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통상도시 부산'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부터 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trade.bepa.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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