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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공연, 부담 없이 즐기세요

AI 요약광진구, 24~29세 청년 500명 대상 1인당 10만 원 문화생활바우처 지원. 영화관, 공연장, 서점, 스터디카페 등 다양한 문화여가시설에서 사용 가능. 내달 30일까지 관내 문화여가업체 대상 바우처 가맹점 집중 모집.

영화‧공연, 부담 없이 즐기세요
- 24세~29세 광진구 청년 500명 대상 1인당 10만 원 문화생활바우처 지원

- 영화관, 공연장, 서점, 스터디카페 등 다양한 문화여가시설에서 사용 가능

- 내달 30일까지 관내 문화여가업체 대상 바우처 가맹점 집중모집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지역 사회 청년들의 문화‧여가 생활 향유를 위한 청년문화생활바우처를 지원한다.

구는 기존 청년정책의 취‧창업 및 일자리 지원과 더불어 이번 바우처 지원 사업을 신설해 청년 중심의 문화소비를 증진하고, 문화복지 수혜에 대한 기회를 균형적으로 제공하고자 한다.

청년들은 바우처로 공연 및 영화 관람, 미술, 음악, 스포츠 활동 등 다양한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으며,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가구의 24세~29세 청년이다. 연 500명의 청년에게 1인당 10만 원을 지원하며, 내달부터 광진구청 누리집 내 청년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관내 문화‧여가 사업체는 바우처 가맹점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청년들의 문화생활 지원의 범위를 넓히고 지역 내 문화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업종의 가맹점을 모집한다.

영화관, 공연장, 서점, 미술·음악 학원, 헬스장, 스터디카페 등 문화와 여가 관련 사업장은 모두 참여가 가능하다. 등록된 가맹점은 청년 대상 새로운 고객층을 유치할 수 있으며 바우처 사용을 통해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맹점 등록 신청은 구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또는 우편‧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일자리청년과(02-450-7047)로 문의하면 된다.

집중 모집 기간은 내달 30일까지며, 이후 구는 연중 상시로 가맹점을 모집해 사용처를 늘려갈 예정이다. 이용자는 5월 1일부터 가맹점에서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청년문화생활바우처 지원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 청년들에게 문화적 활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업체가 가맹점으로 참여해 지역 경제도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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