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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도서관,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 확대 운영

AI 요약부산 사상구는 주민들의 독서 편의를 위해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기존 부산도서관, 사상도서관에 이어 주례열린도서관에서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사상구 내 5개 서점(대덕서점, 마곤달애카, 정록도서, 동서대 구내 북카페, 동아서점)이 참여하며, 책이음 회원은 1회 최대 3권(월 6권 이내), 15일간 대출 가능하다.

사상구 도서관,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 확대 운영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주민들이 더 가까운 곳에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지 않은 자료 중 이용자가 희망하는 도서를 지역서점에서 빌려 읽은 후 도서관에 반납하는 서비스로 사상구는 기존 부산도서관, 사상도서관에서 운영하던 서비스를 3월 4일부터 주례열린도서관까지 확대하여 이제 총 3개 도서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사상구 내 참여 서점은 5개로 덕포동 3개소(대덕서점, 마곤달애카, 정록도서), 주례동 1개소(동서대 구내 북카페), 학장동 1개소(동아서점)다.

공공도서관 책이음 회원이라면 누구나 1회 최대 3권(월 6권 이내)로 15일간 대출이 가능하고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바로대출 신청 및 대출안내 문자 수신 후 서점에서 도서 대출을 할 수 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동네 서점에서 책을 빌릴 수 있다는 작은 변화가 더 많은 사람들이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지역 서점도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신청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 ‘희망도서 바로대출’란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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