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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개 정책, 2024 IAUD 국제 디자인 어워드 수상!
AI 요약부산시의 '유니버설디자인 기반조성 및 진흥'과 '안녕한 부산을 통한 시민 행복 디자인' 정책이 2024 IAUD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각각 금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시민 참여형 유니버설디자인으로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안녕한 부산' 브랜드 디자인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지향하는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부산시는 '유니버설디자인 기반조성 및 진흥'과 '안녕한 부산을 통한 시민 행복 디자인' 정책이 2024 IAUD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각각 금상,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AUD 국제 디자인 어워드는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자인인 '유니버설디자인' 분야의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지속 가능성과 보편성, 포용성과 공동체 간 협력 강화, 세대 간 연결 등 다양한 항목에서 평가가 이뤄졌다. 시는 올해 최초 수상을 통해 지방정부 차원에서 모든 시민을 위한 유니버설디자인을 구현하며 글로벌 도시로서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금상을 수상한 '유니버설디자인 기반조성 및 진흥'은 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구현하는 사업이다. 시민 참여형 서비스디자인 기법으로 '유니버설디자인 시민공감 디자인단'을 운영해 지역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한 뒤, 그 결과를 실제 디자인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부산디자인진흥원과 함께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지난해 사업을 완료했다. 해당 사업지는 어린이집, 통합발달지원센터, 경로당 등 많은 사회적 약자가 이용하는 공간임에도 준공 후 30년이 지나 시설 노후화로 인한 이용자의 불편이 컸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복지관 이용자, 관계자와 함께 시민공감 디자인단을 운영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유니버설디자인을 도입했고, 그 결과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동상을 수상한 '안녕한 부산을 통한 시민 행복 디자인'은 시민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공동체를 지향하는 '안녕한 부산' 브랜드 디자인의 가치와 세계관이 모든 인류의 행복을 지향하는 유니버설디자인의 비전과 일치한다는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안녕한 부산' 브랜드 로고 디자인은 일상에서 가장 흔히 사용하는 인사말이자 몸과 마음이 편안하다는 뜻을 함께 가진 '안녕'과 '하트 이미지'가 연결된 모양이다. 서로 안부 인사를 하며 모두가 좋은 이웃으로 연결되는 브랜드 철학이 자연스레 담겨 있다. 박형준 시장은 "모든 시민이 행복할 수 있는 '유니버설디자인' 부문에서 국제사회의 인정을 받은 것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에 한층 더 가까이 가고 있다는 의미"라며, "부산에서 이뤄지고 있는 다양한 사회적 혁신을 국제사회에 알리며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금상을 수상한 '유니버설디자인 기반조성 및 진흥'은 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구현하는 사업이다. 시민 참여형 서비스디자인 기법으로 '유니버설디자인 시민공감 디자인단'을 운영해 지역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한 뒤, 그 결과를 실제 디자인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부산디자인진흥원과 함께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지난해 사업을 완료했다. 해당 사업지는 어린이집, 통합발달지원센터, 경로당 등 많은 사회적 약자가 이용하는 공간임에도 준공 후 30년이 지나 시설 노후화로 인한 이용자의 불편이 컸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복지관 이용자, 관계자와 함께 시민공감 디자인단을 운영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유니버설디자인을 도입했고, 그 결과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동상을 수상한 '안녕한 부산을 통한 시민 행복 디자인'은 시민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공동체를 지향하는 '안녕한 부산' 브랜드 디자인의 가치와 세계관이 모든 인류의 행복을 지향하는 유니버설디자인의 비전과 일치한다는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안녕한 부산' 브랜드 로고 디자인은 일상에서 가장 흔히 사용하는 인사말이자 몸과 마음이 편안하다는 뜻을 함께 가진 '안녕'과 '하트 이미지'가 연결된 모양이다. 서로 안부 인사를 하며 모두가 좋은 이웃으로 연결되는 브랜드 철학이 자연스레 담겨 있다. 박형준 시장은 "모든 시민이 행복할 수 있는 '유니버설디자인' 부문에서 국제사회의 인정을 받은 것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에 한층 더 가까이 가고 있다는 의미"라며, "부산에서 이뤄지고 있는 다양한 사회적 혁신을 국제사회에 알리며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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