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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학산면 모리마을회 ‘모리경로당 준공식’개최

AI 요약충북 영동군 학산면 모리마을에 붕괴 위험이 있던 기존 경로당을 철거하고 새롭게 경로당을 준공하여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을 마련했다.

영동군 학산면 모리마을회 ‘모리경로당 준공식’개최
충북 영동군 학산면 모리마을회는 지난 26일 학산면 모리1길 38에서 모리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정영철 영동군수, 남진구 모리경로당 노인회장, 김덕주 이장, 학산면 기관․사회단체장,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감사패 전달, 경과보고, 축사, 오찬 등 의미있는 준공식 행사를 실시하였으며, 경로당 신축으로 주민 소통과 화합의 공간 탄생을 축하했다.

학산면 모리경로당은 2004년도에 증축하여 2층 건물 이었으나 안전진단 결과 붕괴 위험이 있어 오랫동안 마을 주민들이 경로당을 이용하지 못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마을에서 2024년에 군비 2억 3000만원과 마을개발자치사업비 1억원을 지원받아 붕괴위험이 있던 경로당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건축면적 109.44㎡의 지상 1층 건물을 준공했다.

김덕주 이장과 남진구 노인회장은 “경로당 준공식에 이르기까지 아낌없이 지원해 준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경로당을 잘 운영하고 유지해 마을 주민들의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주민화합을 위한 소중한 장소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축사를 통해 “새로 신축한 모리경로당이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끔 신축돼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불편함을 귀 기울이고 주민과 소통하는 군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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