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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여객그룹, 「부산형 착한결제 캠페인」 민간기업 마지막 주자로 참여… 지역 상권에 온기 전해
AI 요약천일여객그룹 박보현 사장이 '부산형 착한결제 캠페인' 7호 주자로 참여, 사상구 가로공원 맛집 골목에서 선결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했습니다. 천일여객그룹은 75년간 여객 운송 및 터미널 운영을 중심으로 성장하며 유통, 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부산형 착한결제 캠페인'은 총 7회 진행되었으며, 가로공원 맛집 골목은 '부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민 참여 확산을 위한 이벤트는 4월 6일까지 진행됩니다.

부산시는 2월 26일 박보현 천일여객그룹 사장이 「부산형 착한결제 캠페인」의 마지막 7호 주자로 동참했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이날 사상구청장과 함께 가로공원 맛집 골목을 방문해 식당, 가게 5곳에서 직원 식비와 간식비를 선결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1949년 창립된 천일여객그룹은 천일여객자동차를 모태로 성장해, 지난 75년간 여객 운행과 터미널 운영을 주력사업으로 이어왔다. 또한, 유통(애플아울렛), 에너지(천일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외에도 「깨끗한 사상만들기」, 「불우이웃돕기 먹거리 행사」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착한결제 캠페인은 총 7회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이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가로공원 맛집 골목은 도시철도 2호선 사상역과 서부버스터미널 인근에 있는 상권으로, 대중교통 환승이 활발한 지역이다. 가로공원상인회는 2023년 「부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이를 계기로 ‘가로공원 바람개비 축제’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유동 인구와 지역 주민이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도록 소규모 거리 공연(버스킹), 테마 거리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 참여 확산을 위한 '시민참여 붐업 이벤트'가 오는 4월 6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4월 6일까지 부산시 소재 업체에서 10만 원 이상을 미리 결제한 후 시 누리집(www.busan.go.kr/prepayment)에 결제 영수증과 업체 쿠폰 등 인증자료를 등록하고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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