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부산광역시
0
부산독립운동기념관 본격 건립 추진
AI 요약부산시는 '부산독립운동기념관' 건립 설계에 착수했다. 기념관은 부산 독립운동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담아 시민들에게 체험, 교육, 소통의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건축 설계는 시민 접근성을 고려한 소통형 공간으로, 전시는 스토리텔링 방식을 활용해 교육적이고 감동적인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상설 및 기획 전시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시민들이 찾고 싶은 기념관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독립운동 관련 자료 수집에도 힘쓸 계획이다.

부산시는 '부산독립운동기념관' 건립을 위한 설계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기념관은 부산 독립운동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반영한 새로운 개념의 기념관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시민들에게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체험하고, 교육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다.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설계안을 선정하고 현재 건축 기본설계 용역을 실시 중이며, 전시 기본설계 용역도 2월부터 병행해 기념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건축 설계는 부산 독립운동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부각하는 동시에 시민 접근성을 고려한 소통형 공간으로 설계할 예정이다. 전시 기본설계는 부산독립운동사 관련 자료와 유물에 대한 전수 조사를 통해 전시 콘셉트를 확정한 후 설계할 예정이다. 특히, 독립운동사에 대한 전시는 단순히 역사적 사건 나열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와 인물사 등을 중심으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 교육적이고 감동적인 전시로 구성할 계획이다. 전시 형태는 상설 전시와 기획 전시로 구성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전시와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2월 20일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자문회의를 열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앞으로도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해 시민들이 찾고 싶은 기념관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3월부터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 시민 등을 대상으로 부산독립운동사 관련 자료 수집을 시작하며, 독립운동 자료와 유물 조사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은 과거와 현재, 미래 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자, 독립운동가들이 존경받는 나라사랑 문화의 공진화 역할을 할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