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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라민이 그린 풍경, 등대' 전시 개최

AI 요약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2월 25일부터 6월 1일까지 프랑스 해양인문학자 라민의 등대 삽화 전시 '라민이 그린 풍경, 등대'를 개최한다. 라민 작가의 작품 24점과 함께 부산 오륙도 등대 작품도 전시되며, 3월 14일에는 등대 관련 특별 강연회도 열린다.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라민이 그린 풍경, 등대' 전시 개최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2월 25일부터 6월 1일까지 '라민이 그린 풍경, 등대'를 개최한다. 해양수산전시관네트워크 2025년 공동순회전으로, 프랑스 해양인문학자이자 일러스트 작가 라민(Ramine DeBrest)의 등대 삽화 작품 24점을 전시한다. 라민은 등대의 역사적·미적 가치를 작품에 담아 등대를 문화유산으로 보호해야 한다는 인식 확산에 기여했다. 특히 부산 방문 당시 제작한 '오륙도 등대(Lighthouse in Busan)' 작품도 선보인다.

3월 14일 오후 2시에는 전시 연계 특별 강연회 '바다를 밝히는 등대의 역사와 한국의 아름다운 등대'가 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국립등대박물관 김송이 학예연구차장이 해양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등대와 조형 등대의 미적 가치에 대해 강연한다.

해양자연사박물관은 해양 자연사 분야 전문박물관으로 자료 수집, 보존, 조사, 연구, 전시 활동을 수행하며, 부산시민들에게 해양 문화 이해 증진을 위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윤순 해양자연사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라민 작가의 등대 작품을 감상하고 부산의 해양 문화를 즐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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