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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봄철 맞아 5월까지 산불방지 대책 강화 운영 나서

AI 요약안산시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산불감시 CCTV, 산불진화차량, 산불진화대 등을 활용한 즉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취약지역에는 산불감시원을 배치해 인화물질 통제 및 단속을 강화한다. 또한, 등산객 대상 산불예방 캠페인 및 산지 정화활동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안산시, 봄철 맞아 5월까지 산불방지 대책 강화 운영 나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을 맞아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에 나서는 등 대책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아지고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감시 CCTV 13개소, 산불진화차량 6대 등을 동원한 산불진화장비와 3개조 36명으로 구성된 산불진화대가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산불 취약지역에는 산불감시원 48명(상록구 22명, 단원구 26명)을 배치한다. 이들은 등산객의 인화물질 통제·취사행위 단속과 등산로 통제구역 내의 무단입산자 등을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15일 수암봉 등산로 입구에서 산불진화대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과 산지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등산객에게 산불 예방에 대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하는 홍보물 등을 배부하며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등산객들의 실화와 잘못된 영농부산물 소각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이라며 “안산소방서 및 관내 군부대 등과 긴밀하게 협조해 예기치 않은 산불 발생 시 빠르게 진화할 수 있도록 대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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