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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민방위 준비태세 확립에 총력

AI 요약청주시는 민방위 시설 확충, 장비 점검, 교육·훈련 강화 등을 통해 민방위 준비태세 확립에 나선다. 민방위 대피시설 안내표지판 교체, 비상용품함 및 국민행동요령 안내판 정비 등을 통해 시민들의 대피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노후화된 민방위 경보시설 교체 및 신규 설치를 추진한다. 또한, 비상급수시설 확충을 위해 지하수 시설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공동주택 및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비상급수시설 지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연 4회 실시되는 민방위 훈련과 8월 을지연습을 통해 재난 및 공습 대비 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청주시, 민방위 준비태세 확립에 총력
청주시는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민방위 시설 확충, 장비 점검, 교육‧훈련 강화 등 민방위 준비태세 확립에 총력을 기울인다.

최근 국내외 정세가 엄중한 만큼, 보다 면밀한 민방위 계획을 수립해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원활한 수습·복구 활동을 위해 대장 및 대원별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정리하고, 소속 및 편성 사실을 대원들에게 지난달 통보했다.

민방위 대원들의 임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2년차 대원들을 대상으로 집합교육 4시간, 3~4년차는 사이버교육 2시간, 5년차 이상은 사이버교육 1시간을 실시한다.

또한 민방위 시설을 확충하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존 시설을 정비해 대응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민방위 대피시설 233개소의 노후화된 안내표지판을 교체하고, 비상용품함 및 국민행동요령 안내판을 정비해 시민들이 대피시설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33개소가 운영되는 민방위 경보시설은 노후화된 2개소를 교체하고 미원면에 신규 경보시설 1개소를 설치한다.

특히 비상급수시설은 86개소를 지정·관리 중이나, 도시화 및 토지 개발로 지하수량이 감소하면서 추가 확보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비상급수시설 지정기준을 충족하는 지하수 시설을 전수 조사할 계획이다. 공동주택 및 공공기관 등 36개소를 우선 지정 대상으로 선정하고, 수질 기준을 충족하는 시설에 대해 시설주의 동의를 받아 비상급수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민방위 훈련은 연 4회(3월, 5월, 8월, 10~11월) 진행되며 실전과 같은 민방위 훈련을 통해 재난·공습에 대비한다. 8월에 실시하는 을지연습에도 사전준비부터 체계적으로 대비해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철저한 민방위 대비 태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민방위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실전형 훈련을 강화해 유사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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