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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대설·한파 대비 총력 대응

AI 요약전라북도는 정읍시 최고 16.1cm 적설량 등 대설·한파에 총력 대응 중이다. 도는 안전관리 강화, 한파쉼터 운영, 시설물 예찰점검, 재난문자 발송 등을 통해 도민 안전 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민간장비와 인력을 동원한 제설작업도 진행 중이다.

전라북도, 대설·한파 대비 총력 대응
전라북도는 2월 4일 17시 기준 정읍시에 최고 16.1cm의 적설량을 기록하는 등 대설과 한파에 대비하여 총력 대응하고 있다. 순창 복흥면은 25.4cm, 정읍 내장산은 24.2cm, 부안 줄포면은 16.6cm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전주시 등 다른 지역은 0.0cm의 적설량을 보였다.

도는 대설·한파 대비 안전관리 및 사전통제 등을 강화 요청(공문 5회, NDMS 10회)하고, 도-시군 카톡방 실시간 상황공유, 붕괴대비 눈치우기 등 행동요령을 집중홍보하고 있다. 또한 한파쉼터 5,452개소 개방, 응급대피소 20개소 운영, 한파저감시설 4,298개소를 운영하며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2월 3일부터 4일까지 81,602명의 안부를 확인하고, 응급대피소 33개소와 한파쉼터 6,935개소를 점검했다.

2월 3일부터 4일까지 시설하우스 626개소, 옥외광고물 282개소, 주거용 비닐하우스 27개소 등 총 1,311개소에 대한 예찰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주거용 비닐하우스 10개소에 대해서는 경찰 합동 점검을 실시하여 특이사항은 없었으며, 주기적인 순찰을 예정하고 있다. 행정부지사와 도민안전실장은 2월 3일 완주군을, 자연재난과장은 2월 4일 김제시를 현장점검했다.

도는 재난문자 12회, 재해문자 전광판 13개소, SMS 13회 68,341명 등을 통해 도민들에게 대설·한파 상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또한 금일 민간장비(트랙터 1,289대, 민간임대 59대, 기타 32대)와 민간인력(지역자율방재단 201명, 마을제설반 2,125명)을 동원하여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설작업에는 총 319개 구간에 장비 217대, 인력 385명, 자재 1,062톤이 투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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