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서울특별시용산구

용산구, 한파 응급대피소·쉼터 추가 운영

AI 요약서울 용산구는 설 연휴 한파 대비책으로 한파 응급대피소 1곳과 한파 쉼터 16곳을 추가 지정하여 운영한다. 기존 시설을 포함하여 총 2곳의 응급대피소와 33곳의 쉼터를 운영하며, 구민 안전과 건강 보호에 힘쓴다. 한파 응급대피소는 용산구청 수유실을 활용하며, 한파 쉼터는 동 주민센터를 추가 지정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뉴월드호텔은 주거 취약계층 우선으로 운영되며, 버스정류소 한파 바람막이, 온열의자, 스마트쉼터 등 생활 밀착형 한파 저감시설도 운영 중이다.

용산구, 한파 응급대피소·쉼터 추가 운영
최근까지 기승을 부리던 고농도 미세먼지가 찬 공기 유입으로 해소되면서, 설 연휴인 28~30일 서울 최저기온은 영하 5~7℃를 기록할 전망이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한파 응급대피소 1곳과 한파 쉼터 16곳을 추가로 지정해 운영한다. 지역 내 한파 응급대피소는 총 2곳, 한파 쉼터는 총 33곳이 됐다.

강추위에서 구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기존 시설을 확충해 한파 관련 대책을 강화한 것.

한파 응급대피소는 용산구청(녹사평대로 150)을 추가로 지정해 한파 특보 발효 시 24시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평일 야간이나 공휴일 등 근무시간 외에는 수유실을 한파 응급대피실로 활용하기로 했다. 이용을 원하면 당직실로 방문해 안내받으면 된다.

한파 특보가 발효되지 않아도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에는 동 주민센터 16곳을 한파 쉼터로 새로 지정했다. 주민 접근성이 좋은 장소를 택하고자 한 결정이다.

기존에 지정한 뉴월드호텔(한강대로84길 21-13) 한파 응급대피소, 동별 경로당 1곳씩 16곳과 뉴월드호텔 등 총 17곳 한파 쉼터도 계속해서 운영한다.

뉴월드호텔은 주거 취약계층에게 우선권이 있다. 동 주민센터나 구청 어르신복지과에서 확인증을 발급받아 이용 가능하다.

한편, 구는 잠시나마 추위를 피할 버스정류소 한파 바람막이 21곳,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135개, 버스정류소 용산형 스마트쉼터 6곳 등 생활 밀착형 한파 저감시설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구민 모두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게 한파 응급대피소·쉼터를 확대 운영하게 됐다”라며 “다가오는 설 연휴에도 한파 피해나 다른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서울용산구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