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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자양1재정비촉진구역 준공, 동북권 대표 첨단업무 중심지로 도약

AI 요약광진구, 자양1재정비촉진구역 준공인가 처리 완료. 첨단업무복합단지 및 광진구 통합청사 건립으로 구의역 일대 활성화 및 주민 공공복지 증진 기대. 2025년 3월부터 기업, 통합청사, 공동주택 입주 예정. 하자 문제는 입주예정자와 소통하며 해결.

광진구, 자양1재정비촉진구역 준공, 동북권 대표 첨단업무 중심지로 도약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지난 23일 자양1재정비촉진구역에 대해 준공인가 처리를 했다고 밝혔다.

자양1재정비촉진구역은 자양동 680-63일대(KT지사, 전화국, 동부지법 이전 부지)를 첨단업무복합단지(ICT·판매·주거) 및 광진구 통합청사로 개발하여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일대 활성화, 중심 기능 강화, 주민 공공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09년부터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추진해 온 결실을 맺어 동북권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본 구역은 부지면적 79,119㎡에 최고 높이 48층, 연면적 약 48만㎡ 규모의 업무시설, 호텔, 오피스텔, 판매시설, 문화집회시설, 광진구 통합청사, 공동주택 등 대규모 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2호선 구의역 3번 출입구와 복합시설 간 연결 통로 설치로 접근성 향상, 도로개설을 통해 광역접근체계 개선, 문화공원·소공원 조성으로 도심 속 녹지공간 확보, 광진구 통합청사 건립으로 행정 편의성 증대, 4차산업 체험센터 조성을 통한 미래세대 기술 체험 기회 등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25. 3월부터 여러 기업과 광진구 통합청사, 공동주택 1천여 세대가 순차적으로 입주할 계획에 있고, 호텔, 쇼핑몰 등을 이용하는 방문객 등 유동 인구가 상당히 증가됨에 따라 도심기능 회복은 물론 주변 상권까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공동주택 하자 문제 등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입주예정자와 소통을 통해 추가 품질 점검, 하자 조치 점검단을 구성해 확인 점검하는 등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섰고, 시공사로부터 추가 사전방문을 약속받아 입주예정자가 직접 조치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원만하게 마무리되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자양1재정비촉진구역 준공은 「2040 광진재창조플랜」첨단산업축 형성의 첫 신호탄”이라며, “금번 준공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나아가 동북권을 대표하는 첨단업무 중심지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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