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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작업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참여농가 모집

AI 요약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0농가를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을 시행한다.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농가를 방문하여 농업기계 안전점검, 작업장 위험요소 확인, 농작업 위험 측정, 온열질환·근골격계질환 예방 교육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농어업인 안전보험 가입 대상 농가 중 고용근로자 및 종사자가 있는 농업 경영주는 1월 31일부터 상시 신청 가능하며, 특히 위험한 농작업 환경의 농가는 신청을 권장한다.

아산시, 농작업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참여농가 모집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가 농작업 안전 재해 위험을 사전에 점검·조치하는 「농작업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에 참여할 200농가를 모집한다.

이 컨설팅 사업은 금년도 첫 시행되는 사업으로 농작업 안전관리자 2명이 각 농가를 방문해 농작업 위험성을 평가하고 맞춤형 예방 대책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농업기계 및 농자재 등에 대한 안전점검 ▲작업장 및 농로·도로 등의 위험사항 사전확인 ▲농작업 소음, 진동, 농약사용 등에 따른 위험 측정 ▲온열질환, 근골격계질환 등 예방 방법 및 개인보호구 활용 방안 등 이다.

참여 신청은 1월 31일부터 상시 접수 가능하며, 컨설팅 시작은 4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아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한 후, 농촌자원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FAX(544-5955)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농어업인 안전보험의 가입대상자로, 영농을 위해 다수의 고용근로자 및 종사자가 있는 농업 경영주이다. 특히, 농작업 환경이 위험한 농가는 필히 신청하는 것을 권장한다.

김기석 농촌자원과장은 “농업은 여전히 많은 위험요소에 노출되어있는 산업이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농작업 환경의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농가들이 안전·보건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및 현장점검 강화를 통해 농업 분야 중대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작업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함으로써 농가의 안전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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