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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 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 유치… 이자수입 81억 원 추가 확보
AI 요약부산시, 2025년도 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 지정으로 81억 원 이자수입 확보 예상. 2월 1일부터 1년간 약 28조 원의 전국 지방소비세 관리하며 발생하는 이자수입은 시 재정에 기여할 전망. 박형준 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 자주재원 확충의 중요성을 강조.

부산시는 2010년 지방소비세 신설 이후 처음으로 행정안전부의 '2025년도 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로 지정되어 1년간 약 81억 원의 이자수입을 추가 확보했다. 2월 1일부터 1년간 약 28조 원에 이르는 전국 지방소비세를 관리하며, 배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자수입은 시 재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와 고물가에 따른 경기침체로 지방세수 확보에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 이번 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 유치는 더욱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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