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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바다 청소년, 무주서 우정 쌓아요!

AI 요약무주군과 기장군의 청소년 60여 명이 교류 활동을 위해 무주에 모였다. 15일부터 17일까지 무주반디랜드, 무주덕유산리조트, 향로산 목재문화체험장 등에서 산골 문화 체험 및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 교류 활동은 1999년부터 자매결연 지역인 두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리더십, 창의력, 사회적 책임감 배양을 위해 추진되어 왔다.

산골·바다 청소년, 무주서 우정 쌓아요!
산골과 바다 청소년 60여 명이 지난 15일 무주에서 만났다. 무주군에 따르면 제44회 무주군-기장군 청소년 간 교류 활동이 오는 17일까지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무주군-기장군 청소년 교류 활동은 자매결연 지역인 두 지역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고 리더십과 창의력, 사회적 책임감을 배양한다는 취지에서 지난 ‘99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것으로,

이번에는 17일까지 무주반디랜드(곤충 및 천체관람)와 무주덕유산리조트(스키 및 눈썰매 체험), 향로산 목재문화체험장 등지에서 산골문화를 체험하며 우의를 다질 예정이다.

교류 첫날인 15일 두 지역의 청소년들은 활인홍 무주군수와 기장군 교육청소년과 윤연희 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주반딧불청소년수련원에서 입교식을 갖고 무주반디랜드에서 시간을 보냈다.

황인홍 군수는 “환경과 문화, 여러 가지가 다른 지역에서 생활하는 친구들이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라며

“지역 간 청소년교류활동이 무주와 기장군 청소년들에게 아름다운 추억과 더불어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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