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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위기의 민생경제 대전환 토론회’ 개최

AI 요약수원시는 1월 20일 ‘위기의 민생경제 대전환 토론회’를 개최하여 민생경제 회복 대책을 논의한다. 이진우 기자의 주제 강연과 수원시 정책 대응, 정책 대안 제언 발표가 이어지며, 이재준 시장이 토론을 주재한다. 이 시장은 소비 심리 위축과 환율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과 기업들을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위기의 민생경제 대전환 토론회’ 개최
수원시는 1월 20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위기의 민생경제 대전환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MBC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를 진행하는 이진우 기자(삼프로 TV 부대표)의 주제 강연으로 시작된다. 강연 주제는 ‘민생경제 동향과 지방정부 역할’이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수원시 정책 대응’(최종진 수원시 경제정책국장),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대안 제언’(주한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사업본부장)을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진다. 이재준 시장은 토론을 주재하며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난해 12월 12일 이재준 수원시장 주재로 ‘중소기업과 지역 상권이 함께하는 긴급 민생경제 비상대책 간담회’를 열고, 민생경제 위기를 극복할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재준 시장은 12월 18일 ‘특별 경제대책 브리핑’을 열고, 수원페이 인센티브 확대, 지역 일자리 예산 증액 편성, 중소기업 대출이자 지원 강화, 취약계층 지원 강화 등 대책을 발표했다.

비상대책 간담회 후속 조치로 마련한 이날 ‘위기의 민생경제 대전환 토론회’에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소비 심리가 위축돼 골목상권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환율이 폭등해 원자재를 수입하는 기업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며 “이날 토론회에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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