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충청북도청주시

청주시 원격수도검침시스템 보급률 27%… 올해 5,500개소 추가

AI 요약청주시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1억원을 투입하여 총 9만 8천257전 중 27%에 해당하는 2만 6천414개소에 수도계량기 무선원격검침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비대면 검침으로 사생활 보호, 미검침 문제 해결, 검침원 안전사고 예방 등의 효과를 제공하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누수 조기 발견 및 요금 부과 신뢰성 향상에도 기여한다. 또한, 취약계층 위기알림서비스도 운영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청주시는 올해 14억 2천만원을 추가 투입하여 5천500개소에 시스템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청주시 원격수도검침시스템 보급률 27%… 올해 5,500개소 추가
청주시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수도계량기 무선원격검침시스템을 총 2만6천414개소에 구축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청주시에 설치된 수도계량기 총 9만8천257전의 27%에 해당하는 수치다. 총사업비는 51억원(시비 100%)이 투입됐다.

무선원격검침시스템은 통신망을 이용해 계량기에서 시간마다 보내는 수도 사용량 데이터를 수집하는 장치다. 비대면 검침이 가능해 수용가의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고 부재로 인한 미검침 문제, 검침원 안전사고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으로 사용량을 모니터링하기 때문에 수용가 내 누수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며, 정확한 검침 데이터를 기반으로 요금 부과의 신뢰성을 높인다는 장점이 있다.

이외에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수용가에서 수도사용량이 일정기간 급감할 경우에는 위험 상황으로 인지해 사회복지 공무원 등에게 알리는 위기알림서비스도 운영해 호평을 받고 있다.

청주시는 올해에도 사업비 14억2천만원을 들여 검침오류가 많은 곳과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총 5천500개소에 무선원격검침시스템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효율적이고 정확한 비대면 검침으로 시민들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수도계량기 원격검침시스템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충북청주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