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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부산 참가기업, 미국 현지에서 수출계약 체결 달성… 글로벌 기업과 협력 본격화

AI 요약부산시, CES 2025 참가기업 ㈜랩오투원, ABB 그룹 및 데크하우스 커뮤니케이션즈와 수출계약 체결. 박형준 시장, ABB 그룹 아시아 지역본부 부산 이전 제안 및 투자 촉진 지원 시책 공유. ㈜랩오투원, ABB 그룹과 3년간 12만 달러, 데크하우스 커뮤니케이션즈와 3년간 6만 5천 달러 계약 체결. 박 시장, CES 2025 현장 방문, 삼성, LG, SK, 소니, 하이센스 등 대기업 부스 방문 및 미래 신기술 트렌드 파악.

CES 부산 참가기업, 미국 현지에서 수출계약 체결 달성… 글로벌 기업과 협력 본격화
부산시는 「CES 2025」 통합부산관에서 부산 참여기업 중 하나인 ㈜랩오투원이 에이비비 그룹(ABB Group) 및 데크하우스 커뮤니케이션즈(DECKHOUSE COMMUNICATIONS)와 수출계약 체결을 달성했으며, 현지시각 7일 오후 4시 50분에 박형준 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에이비비 그룹(ABB Group)은 로봇, 에너지, 자동화 기술 분야를 주된 사업으로 하는 스위스 취리히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이며, ABB Marine&Port는 해양 및 항만 부문 기업이다. 데크하우스 커뮤니케이션즈(DECKHOUSE COMMUNICATIONS)는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해양 위성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다.

지역 기업인 ㈜랩오투원은 해양 정보 기술(IT) 솔루션 기업으로 이번 전시회에 선박 데이터수집 서비스 품목으로 참가했다.

㈜랩오투원은 에이비비(ABB) 그룹과 협업 및 솔루션을 결합해 케이(K)조선 신조선 8척을 추가 수주하는 공급 계약(3년간 12만 달러)을 체결했으며, 데크하우스 커뮤니케이션즈(DECKHOUSE COMMUNICATIONS)와는 해외사업 진출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3년간 6만5천 달러)을 성사했다.

이날 박 시장은 에이비비 그룹(ABB Group) 및 데크하우스 커뮤니케이션즈(DECKHOUSE COMMUNICATIONS) 등 현지 세계적(글로벌) 기업과 부산 중소기업 간 수출 활성화 방안과 외국인 기업의 부산 투자 촉진 지원 시책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에이비비 그룹(ABB Group)에서는 당초 수출협약을 위해 마이클 그리벳(Michael Greavette) 영업이사가 참석할 계획이었으나, 박 시장과의 면담을 위해 ‘Marine&Ports’의 디지털 비즈니스 오스쿠 칼카야(Osku Kälkäjä) 대표가 직접 참석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박 시장은 “해양산업이 발달한 부산은 에이비비 그룹의 아시아 지역본부(헤드쿼터)를 이전해 사업을 확장하기에 적합한 곳”이라며, “지난 12월에 지정된 부산의 2차 기회발전특구 내로 이전한다면 현금지원과 법인세 감면(최장 7년)이 가능하다. 또한 정부의 2025년 경제정책방향 발표에 따르면 외국인 국가첨단전략산업 연구개발(R&D)센터와 세계적(글로벌) 기업 지역본부에 투자할 경우 50퍼센트(%)(2025년 75%)까지 현금지원을 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주)랩오투원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실질적인 계약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기업의 매출 상승과 세계적(글로벌) 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 시장은 1월 7일에서 8일 양일간 'Venetian' 캠퍼스 및 'LVCC' 캠퍼스를 투어하며 세계적 기업관계자와 국내 대기업 임원 등과도 잇따라 면담을 갖고 부산기업과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삼성, 엘지(LG), 에스케이(SK), 소니(SONY), 하이센스(HISENSE) 등 대기업 스마트시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모빌리티 등의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갖춘 기업관을 방문해 미래 신기술의 유행(트렌드)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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