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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전통시장 화재예방 시스템 강화

AI 요약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전통시장 내 화재예방 안전시스템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구는 6월 초 관내 전통시장 중 화재에 가장 취약한 영등포전통시장에 CCTV형 불꽃감지기 4대를 시범 설치했다. 불꽃감지기를 통해 화재가 감지되면 즉시 점포주와 상인회장 핸드폰으로 통보되고, 소방서에서도 모니터링 화면을 ...

영등포구, 전통시장 화재예방 시스템 강화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전통시장 내 화재예방 안전시스템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구는 6월 초 관내 전통시장 중 화재에 가장 취약한 영등포전통시장에 CCTV형 불꽃감지기 4대를 시범 설치했다. 불꽃감지기를 통해 화재가 감지되면 즉시 점포주와 상인회장 핸드폰으로 통보되고, 소방서에서도 모니터링 화면을 통해 실시간 현장을 확인할 수 있어 화재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한편 지난 1월부터 시작된「1점포 1소화기」사업을 통해 사러가시장, 영등포전통시장, 대신시장 등 18개 전통시장 내 해당점포에 3.3KG 소화기 설치도 5월 말 완료했다. 해당점포뿐만 아니라 시장별 주요지점에는 20KG 대형 소화기도 비치해 총 3,405개의 소화기가 추가 설치됐다. 이로써 현재 23개 전통시장 3,800여 점포에 소화기가 1대씩 비치되어 화재로부터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아울러 영등포소방서와 연계하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회를 대상으로 화재에 대비한 소화기 사용법 등 화재예방교육도 실시했다. 영등포동에 인접해있는 7개 시장을 대상으로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을 실시하여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구는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함께 전통시장 내 노후 전선 정비와 노후한 탐지시설, 소화전, 소방펌프,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교체를 통해 안전한 전통시장 만들기에 더욱 힘을 쏟을 예정이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전통시장 내 화재예방 시스템을 강화하여 대형화재의 발생을 예방하고자 한다.” 며 “상인은 물론 전통시장을 찾는 구민의 안전을 위해서도 지속적인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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