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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시설관리공단, 사문진 전통주 개발 위한 성과공유제 추진

AI 요약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강순환)은 협력업체인 ‘작가와 주막’(화원읍 소재, 대표 임 종)과의 동반성장과 사문진 전통주 개발을 위한 성과공유제 표준계약을 체결·추진한다고 11월2일 밝혔다. 화원읍에 있는 ‘작가와 주막’(대표 임 종)은 80년대 접어들면서 화학첨가물을 넣어 당도가 지나치게 높은 현재 막걸리에 대한 불만을 갖고 오로지 물과 지역의 쌀, ...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사문진 전통주 개발 위한 성과공유제 추진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강순환)은 협력업체인 ‘작가와 주막’(화원읍 소재, 대표 임 종)과의 동반성장과 사문진 전통주 개발을 위한 성과공유제 표준계약을 체결·추진한다고 11월2일 밝혔다. 화원읍에 있는 ‘작가와 주막’(대표 임 종)은 80년대 접어들면서 화학첨가물을 넣어 당도가 지나치게 높은 현재 막걸리에 대한 불만을 갖고 오로지 물과 지역의 쌀, 누룩만으로 만들어 ‘달지 않은’ 전통 막걸리 개발에 뛰어든 업체다. 공단은 이런 사문진 전통주 개발에 힘을 보태고자 ‘작가와 주막’과 지난달 25일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내용은 지역 전통주 활성화와 저변확대, 성과공유제 추진으로, 사문진 주막촌에서 시음회 운영, 홍보, 판로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성과공유제는 모기업이 협력사와 함께 신기술 개발, 공정개선, 비효율제거 등의 활동을 추진하고 그 결과로 나타난 성과를 상호 공유하는 방식이다.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객관적으로 심사 후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는 제도이다. 지난 11월2일, 공단과 ‘작가와 주막’은 사문진 주막촌에서 사문진 전통주 개발 제품 선호도 조사를 개최했다. 평일 낮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 새롭게 선보인 사문진 전통주를 시음했고 반응도 좋았다. 거북할 정도로 단 맛이 강한 기존 막걸리와는 완전히 구별되는 새로운 맛에 놀라며 지역의 명물, 대표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강순환 이사장은 “이날 시음회의 반응을 지켜보며 예상보다 뜨거운 반응에 놀랍다.”며 “앞으로 지역 전통주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대표 브랜드 개발·육성 등 성과공유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문진 전통주 개발은 ‘사문진’하면 떠오르는 지역 대표 브랜드로의 성장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사문진 주막촌에 방문하면 한 번쯤 맛봐야 할 지역 명물로 집중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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