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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보호구역에 무인단속카메라 설치해 교통안전 강화한다

AI 요약강동구는 교통 약자 보호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5곳, 노인보호구역 1곳, 장애인보호구역 2곳 등 총 8곳에 무인단속카메라 설치를 완료하고 2025년 상반기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강동구, 보호구역에 무인단속카메라 설치해 교통안전 강화한다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교통 약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보호구역 8곳에 무인단속카메라 설치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올해 천일초, 성내초, 명덕초, 강일초, 은새유치원 등 어린이보호구역은 물론 노인보호구역(시립고덕양로원)과 장애인보호구역(사랑쉼터의 집)에도 무인단속카메라를 설치하며 교통안전 강화에 나섰다.

이번 설치 대상지는 구에서 진행한 무인단속카메라 설치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1차 선정했다. 이후 강동경찰서, 서울특별시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과의 합동 현장 조사를 통해 교통량, 사고 위험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최종 확정됐다.

신규 설치한 8개소의 무인단속카메라는 전기‧통신 사용신청 및 인수검사를 완료한 뒤, 서울특별시경찰청에 무상대부 절차를 거쳐 2025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카메라는 제한속도 초과 차량을 실시간으로 단속하며,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에서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환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무인단속카메라 설치를 시작으로 더욱 촘촘한 교통안전망 구축을 추진하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교통 약자를 우선으로 고려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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