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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용산구청장, ‘골목상권’5곳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 나눠

AI 요약박희영 용산구청장은 12월 17일 지역 내 골목상권 5곳을 방문해 비상계엄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 용산구는 중소기업 육성기금 지원, 용산사랑상품권 조기 발행 등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민생경제 안정화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9일 ‘용산구 민생안정 대책반(TF)’을 구성해 상황 종료 시까지 운영하며 서민생활과 지역경제 안정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 ‘골목상권’5곳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 나눠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지난 17일 지역 내 주요 골목상권을 방문해, 최근 비상계엄 사태로 위축된 경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며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 지속된 경기 침체와 비상계엄 사태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되면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다. 박 구청장은 이러한 상황을 직접 파악하고,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이번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박 구청장은 이날 남영동 먹자골목, 퀴논거리, 해방촌, 순헌황귀비길, 용마루길 등 지역 내 골목상권을 차례로 방문하여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을 직접 체감했다. 해방촌의 한 상인은 "연말은 장사 대목인데, 이번 사태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큰 경제적 피해를 보고 있다"며, "빠르게 상황이 안정되어 얼어붙은 경기가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민생경제 안정화 및 물가 안정 대책으로 중소기업 육성기금 신속 지원, 용산사랑상품권 조기 발행, 이태원상권회복상품권 발행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 방안, 물가 안정 및 불법·사기성 행위 집중 단속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코로나19와 10.29 참사 이후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장기간 경기 침체를 겪어왔고, 이번 사태로 더 큰 피해를 입게 되어 매우 안타깝다"며 "구청 차원에서 상인들과 소통하고, 지원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서민생활과 지역경제 안정을 위해 지난 9일 ‘용산구 민생안정 대 책반(TF)’을 구성했다. 부구청장을 대책반장으로 주민소통팀, 지역경제팀, 취약계층지원팀, 안전관리팀 등 4개 팀으로 구성, 상황 종료 시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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