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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형 AI로 위기의심 가구 상담

AI 요약동대문구가 AI 시스템을 활용해 복지 위기가구를 보다 빠르게 발견하고 초기상담을 진행한다. 이 시스템은 위기의심 가구에 전화를 걸어 대화를 나누고, 상담내용을 담당 공무원에게 전달해 심층상담에 활용한다.

대화형 AI로 위기의심 가구 상담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대화형 인공지능(AI) 시스템을 활용해 복지 위기가구 발견을 위한 초기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가 구축한 '자동전화시스템'을 활용한다. 이 시스템은 사회복지 공무원이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행복이음)'에 등록된 자료를 바탕으로 위기의심 가구에 사전 안내 문자를 발송하면, AI가 해당 번호로 전화를 걸어 대화를 나눈다.

발신번호는 ☏1600-2129(대표번호)이며, 발신자는 '읍명동 AI복지상담'으로 표기된다. AI는 시나리오에 따라 건강, 경제, 주거, 가족관계 등 복지위기 여부 판단에 필요한 대화를 나누고, 상담내용은 자동으로 담당 공무원에게 전달돼 심층상담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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