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광산구
자원회수시설, 지역 자원순환체계 전환의 기회
AI 요약광주 광산구는 자원회수시설에 대한 시민 인식을 전환하고 쓰레기 처리 문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전문가들은 자원회수시설이 환경 친화적이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자원회수시설 입지 후보지를 선정하고 시민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는 호남대학교와 공동으로 '자원회수시설 바로 알기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심포지엄은 2030년 생활 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을 앞두고 광주가 직면한 쓰레기 처리 문제 해법을 모색하고, 자원회수시설에 대한 시민 인식을 전환하는 공론장으로 마련됐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자원회수시설이 탄소중립 실현, 에너지·자원 확보, 지역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는 지역 자원순환체계 전환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배재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에너지환경공학과 교수는 "자원회수시설은 대부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며 "굴뚝원격감시체계로 배출농도가 실시간 공개돼 철저한 감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패널토론에서는 덴마크 코펜하겐의 '아마게르 바케', 일본 요코하마와 오사카 자원회수시설, 국내 하남유니온파크 등 사례를 들어 자원회수시설이 '기피시설'이 아닌 기회·기대시설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닐스 토르 로스테드 '아마게르 바케' 총괄책임자는 "아마게르 바케는 유해물질이 거의 없는 청정한 가스를 내보내는 환경친화적 에너지 시설"이라며 "주민이 환영하는 시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국제심포지엄에 함께한 국내외 전문가를 통해 제시된 과학적인 정보와 사실, 다양한 의견들이 광주가 앞으로 자원회수시설 건립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입지선정위원회를 통해 자원회수시설 입지 후보지를 4곳으로 압축하고 타당성 조사에 들어갔다. 광산구는 시민에게 자원순환시설에 관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알리기 위해 권역별·21개 동별 설명회, 사회적 대화 등을 진행해 왔다.

패널토론에서는 덴마크 코펜하겐의 '아마게르 바케', 일본 요코하마와 오사카 자원회수시설, 국내 하남유니온파크 등 사례를 들어 자원회수시설이 '기피시설'이 아닌 기회·기대시설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닐스 토르 로스테드 '아마게르 바케' 총괄책임자는 "아마게르 바케는 유해물질이 거의 없는 청정한 가스를 내보내는 환경친화적 에너지 시설"이라며 "주민이 환영하는 시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국제심포지엄에 함께한 국내외 전문가를 통해 제시된 과학적인 정보와 사실, 다양한 의견들이 광주가 앞으로 자원회수시설 건립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입지선정위원회를 통해 자원회수시설 입지 후보지를 4곳으로 압축하고 타당성 조사에 들어갔다. 광산구는 시민에게 자원순환시설에 관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알리기 위해 권역별·21개 동별 설명회, 사회적 대화 등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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