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충북영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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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노인일자리 사업과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 전개
AI 요약영동군은 어르신 일자리 창출, 지역 안전 강화, 지역사회 지원, 환경 보호,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충북 영동군은 어르신들에게 일자리와 활력을 제공하는 '동네마실 빨래방'을 개업했다.
이 사업은 노인일자리 인프라 구축 공모사업비와 군비 대응투자금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20명의 어르신이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다. 빨래방은 관내 숙박시설과 장기요양기관에서 발생하는 대량 세탁물을 수거해 전문적인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코인세탁기와 건조기도 운영한다.
또한 양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야간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태양광 LED 센서형 벽부등 설치사업'을 추진했다. 이 벽부등은 낮 동안 태양광으로 충전한 뒤, 밤에는 센서를 통해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여 자동으로 불이 켜지는 시스템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들의 야간 낙상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영동군새마을회는 지역사회를 돕고자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새마을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기부와 봉사 활동을 이어왔으며, 올해에도 군민장학금 기탁, 수해 복구 자원봉사, 화재 피해 가구 지원 등을 실시했다.
상촌면 새마을협의회는 농약병 수거 봉사활동을 펼쳐 폐농약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노력했다. 회원들은 농약병 수거함에 보관된 폐농약병과 농약봉지를 수거해 재활용 처리를 마쳤다.
한국자유총연맹 영동군지회는 '생활 속 기초질서 지키기 주간'을 정하고 범군민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 재난안전 실천, 기후위기 극복 등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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