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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사랑채 활성화 방안 모색, 동구 아카데미 개최
AI 요약광주 동구가 마을사랑채 활동가 아카데미를 개최하여 주민들의 궁금증 해결, 우수사례 공유, 활동가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마을사랑채는 주민 소통과 나눔의 복지공간으로, 동 간 네트워크 강화, 특화사업 발굴,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동구 푸른마을공동체센터에서 마을사랑채 활동가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마을사랑채는 주민 대표, 마을활동가, 복지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협의체와 재능기부를 위한 희망나눔실천단으로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들은 동별 특색에 맞는 마을복지사업을 계획하고 실행하고 있다.
아카데미에서는 마을사랑채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상호 간 의견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활동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활동가들은 마을사랑채를 거점 공간으로 삼아 주민과 함께 동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특화사업 신규 발굴, 마을사랑채 활성화 및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평일 야간이나 주말에도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열린 공간으로 꾸려 나갈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마을사랑채는 주민이 주인이고 주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주민 소통과 나눔의 복지공간"이라며 "구에서도 전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관내 마을사랑채는 2019년 조성을 시작으로 현재 11개소가 운영 중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산수2동 마을사랑채가 개소를 앞두고 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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