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유성구
유성구, 늘사랑교회로부터 사랑의 택배 전달받아
AI 요약대전 유성구와 늘사랑교회가 협력해 취약계층 300가구에 사랑의 택배 300상자를 전달했다. 이 행사는 교회 성도들의 성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생활용품과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선물상자를 성도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30일 늘사랑교회(담임목사 송호철)가 사랑의 택배 300상자를 취약계층 300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 20회를 맞은 사랑의 택배 행사는 교회 성도들의 성금을 모아 마련했으며, 약 3만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선물상자를 늘사랑교회 성도 200여 명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송호철 담임목사는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오랜 기간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해 온 늘사랑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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