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폭설 피해 큰 남사읍 등 특별재난지역 지정 건의
AI 요약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이 폭설 피해 농가를 방문해 위로와 지원을 약속했다. 시는 특별재난지역 지정 건의, 피해 파악 및 복구 지원, 농협 대출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이 29일 폭설 피해가 큰 남사읍 농가 3곳을 방문해 피해자를 위로하고 지원 노력을 밝혔다.
이 시장은 "이번 폭설로 피해가 큰 남사, 원삼, 백암 일대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건의하고 피해를 신속하게 파악해 복구를 돕겠다"고 말했다.
남사읍 봉명리의 육계 농장은 7개 계사에 3만 3000마리의 육계가 폐사해 3억 8000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 농장주는 "폐기물 처리도 큰 문제"라며 시의 도움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마음이 너무 아프실텐데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시도 최선을 다해 피해 복구와 보상을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사읍 진목리의 화훼 농장은 하우스 22동 모두 피해를 입어 13억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농장주는 "정부 지원과 농협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시가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시에서 신속하게 피해를 파악해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는지 확인할 것이며, 남사읍 일대 피해가 크다는 점을 정부에 알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 신속히 지원해 달라는 이야기를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시장은 "남사읍 일원 화훼 농가의 피해 복구를 위해 피해농가가 농협에서 경영자금 등을 대출을 받도록 농협이 도와 달라는 뜻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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