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성북구
성북구,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나눔 손길 이어져
AI 요약성북구에서 서울북부새마을금고, 봉사당 한의원, 길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나눔으로 저소득층, 취약계층,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북부새마을금고는 장위2동주민센터에 580만원 상당의 라면, 홍삼진액, 휴지를 기탁했다. 이 물품은 저소득 중장년 가구, 취약가구, 홀몸 어르신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봉사당 한의원은 월곡2동에 200만원을 기부했다. 봉사당 한의원은 14년째 매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이세희 원장은 "백 년간 기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한편 길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나눔가게 30개소에 감사 물품을 전달했다. 나눔가게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는 점포로, 지역 상인들이 식품, 생필품, 서비스 등을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의 마음을 실천해주신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전달받은 성금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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