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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 임지선 감독의 '헨젤: 두 개의 교복치마' 대상 수상

AI 요약제4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가 폐막식을 끝으로 마무리되었고, 임지선 감독의 '헨젤: 두 개의 교복치마'가 대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 특별상, 우수상, 시선상, 비전상, 연기상, 기술상, 관객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제4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 임지선 감독의 '헨젤: 두 개의 교복치마' 대상 수상
서울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이 주최한 제4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가 폐막식을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경쟁부문 본선에 오른 34편의 작품 중 임지선 감독의 '헨젤: 두 개의 교복치마'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자신감 있는 연출, 강렬한 시나리오, 관객의 기억에 남는 디테일로 평가받았다.

심사위원 특별상은 한건희 감독의 '매일매일 일요일', 우수상은 오재욱 감독의 '너에게 닿기를'와 김가현 감독의 '바위가 되는 법'이 수상했다.

시선상은 정진아 감독의 다큐멘터리 '없는 산', 비전상은 박한얼 감독의 애니메이션 '곰팡이'가 수상했다. 연기상은 이태원 참사의 아픔을 절제된 연기력으로 전달한 '작별'의 연예지 배우가 수상했다.

기술상은 청춘의 불안함과 역동성을 뛰어난 촬영으로 표현한 '스즈키'의 강정훈 촬영감독이, 관객상은 관객투표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김용문 감독의 '너에 관한 단순한 사실들'이 수상했다.

본선 심사위원들은 작품들의 수준이 매우 준수해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으며, 이를 통해 한국 영화 산업의 무한한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1,6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되었고, 시상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정수연 우리은행 성북구청지점장, 리시오 대표 김형조가 참석했다.

성북청춘불패영화제 사무국 관계자는 앞으로도 젊은 영화인들을 지원하고 지지할 것이며, 영화제에 참여한 창작자들과 관객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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