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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 지원으로 주민공유공간 개소

AI 요약대덕구 목상동이 한국타이어의 지원으로 주민공유공간을 개소했다. 이 공간은 지역 자생단체 활성화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와 목상동은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 지원으로 주민공유공간 개소
대덕구 목상동(동장 최충규)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의 지원을 받아 주민공유공간을 개소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4월 목상동을 방문해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구상했다. 목상동은 주민들이 제기한 주민공유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로 건의했다.

양측은 예비군 중대본부 이전 후 비어 있던 목상동 행정복지센터 내 2층 공간을 주민공유공간으로 리모델링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10월 착공해 11월 공사를 마쳤다.

이번 주민공유공간은 지역 자생단체에 활동공간을 제공해 단체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이 생겨 주민자치회가 주민을 위한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준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장은 "목상동의 제안 덕분에 주민들에게 필요한 공간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항상 목상동 주민을 위해 도움을 아끼지 않는 한국타이어 임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주민공유공간의 탄생으로 목상동 지역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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